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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매일 쿠데타를 꿈꾼다

우리들이 바라보는 정치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한 사람의 외침이 담겨있다. 조대원의 가슴에서 나온 글이다. 그는 '민초의 삶을 이해하는 따뜻한 정치', '보수와 진보의 틀을 뛰어넘어 상식과 진심이 통하는 새로운 정치', 그리고 '서민의 언어와 몸짓으로 표현해낼 수 있는 정치'를 바란다. 답답한 정치를 맑게 만들기를 기대하면서 '언젠가는 대한민국에 꼭 좋은 날이 올 것'이라는 희망을 담고 있다. 그는 성숙된 정치와 정치인을 보게 되리라고 믿는다. 그리고 그런 멋진 세상을 꿈꾼다.
우리들이 바라보는 정치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한 사람의 외침이 담겨있다. 조대원의 가슴에서 나온 글이다. 그는 '민초의 삶을 이해하는 따뜻한 정치', '보수와 진보의 틀을 뛰어넘어 상식과 진심이 통하는 새로운 정치', 그리고 '서민의 언어와 몸짓으로 표현해낼 수 있는 정치'를 바란다. 답답한 정치를 맑게 만들기를 기대하면서 '언젠가는 대한민국에 꼭 좋은 날이 올 것'이라는 희망을 담고 있다. 그는 성숙된 정치와 정치인을 보게 되리라고 믿는다. 그리고 그런 멋진 세상을 꿈꾼다.
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대구 덕원고등학교와 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다. 육사 졸업 후 전방사단에서 GP 관측장교 및 대대 작전보좌관, 수도방위사령부에서 소대장 및 포대장 직을 차례로 역임한 뒤 대위로 전역하였다. 그 후 미국으로 건너가 텍사스 에이엔엠 대학교(Texas A&M University)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, 뉴욕대학교(New York University)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. 유학 기간 중 텍사스 에이엔엠 대학교 한인학생회장 직을 수행했으며, 아울러 美연방검사를 지낸 대형 로펌 수석변호사(Senior Counsel)의 특별보좌역(Special Advisor)과 회계법인의 특별자문역(Special Consultant)으로 일했다. 고향에서 실시된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귀국한 뒤 잠시 국회(정책보좌역)와 민간 연구소(수석연구위원)에 몸담았다. 이 때 대선 전략기획위원으로 대통령 선거를 경험하기도 했다. 그 후 암 진단과 수술을 받고 아내가 학업 중이었던 미국에서 2년 넘게 요양을 핑계로 백수 생활을 하였다. 현재는 시민단체에서 근무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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